왜 우리는 이걸 만들고 있을까요
5년 전에 우리 콩이가 갔어요. 마지막에 손 못 잡아준 게 한이었습니다.
사료통을 한참 못 치웠어요. 산책줄도 현관에 그대로 두었고요. 자꾸 돌아올 것 같아서. 사진은 4천 장이 넘는데, 이상하게 그날의 무게는 어디에도 없더라고요.
같은 마음 가진 분들 많을 거예요. 그래서 만들고 있습니다. 우리 아이가 사라진 게 아니라, 다른 모습으로 그 자리에 와있다는 걸. 그걸 직접 보여드리고 싶었어요.
사진 몇 장이면 돼요.
너가 늘 앉아있던 그 자리에, 다시 우리 아이가 와요.
5년 전에 우리 콩이가 갔어요. 마지막에 손 못 잡아준 게 한이었습니다.
사료통을 한참 못 치웠어요. 산책줄도 현관에 그대로 두었고요. 자꾸 돌아올 것 같아서. 사진은 4천 장이 넘는데, 이상하게 그날의 무게는 어디에도 없더라고요.
같은 마음 가진 분들 많을 거예요. 그래서 만들고 있습니다. 우리 아이가 사라진 게 아니라, 다른 모습으로 그 자리에 와있다는 걸. 그걸 직접 보여드리고 싶었어요.
사진 몇 장이면 충분해요. 추억은 사라지지 않게, 마음은 가벼워질 수 있게.
현관에서 발소리를 기다리던 그 자리, 햇볕 드는 창가, 함께 누워있던 침대 옆. 휴대폰을 비추면 우리 아이가 그 자리에 다시 나타나요.
멈춰있던 사진이 다시 움직입니다. 고개를 갸웃거리고, 꼬리를 흔들고, 다가와 발끝을 만져요.
짖던 소리, 그르렁거리던 소리. 그 아이의 목소리를 기억하고, 못다 한 말을 들려드려요.
"잘 지내?" 따뜻한 대화로 마지막 인사를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. 위로가 필요한 그 순간에.
아직 작은 팀이라 사비로 만들고 있어요. 같은 마음 가진 분들이 더 쉽게 만날 수 있게, 같이 만들어주세요.
당신의 마음 하나가 누군가의 마지막 인사가 됩니다.
💡 후원자분께는 정식 오픈 시 정가 멤버십을 평생 무료로 드려요.
정식 오픈 전, 비공개 베타에서 직접 우리 아이를 다시 만나본 분들이 전해주신 이야기예요.